돈 버는 책 <레버리지> 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자본 증식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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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책 <레버리지> 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자본 증식의 원리

by 머니 트렌드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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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이책은 평범한 우리 삶과 전혀 다른 삶에 방식을 이야기 한다. 만약 읽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배웠던 공부 해서 취업에 통과 해서 매일 8시간에서 12시간까지 일하고 그것이 행복하고 만족 스럽다면 이책은 맞지 않을수 있다. 이책은 야근을 하고 저축해서 노력에 행복을 위해서 퇴직하고에 행복을 위해서 지금을 시간을 포기하고 그것으로 만족 하는 분이라면 이책은 필요없는 종이일수도 있다. 저자는 빛더미에서 방황하다 3년 만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방법은 무엇이며 자본주의을 본인에 편으로 만들어 간 기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생을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해 나가는 방법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뜻으로 금융에서는 빚을 지렛대 삼아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는 전략을 말한다. 금융에서는 낮은 금리로 돈을 끌어와 높은 수익률을 거두어 이익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해 남에 돈을 빌려 자기 자본이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할수 있겠다. 우리 주위에는 레버리지는 항상 존재한다. 집주인과 건물주, 노동자와 사업가, 레버리지는 현재 순간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사회는 우리에게 요구 한다. 오랫동안 공부하고 오랫동안 일하며 오랫동안 저축하면 언제가는 노후에는 편할것이라는 이야기을 한다. 저자는 이책으로 사회의 명령에 속지 마라. 당신은 지금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 이야기해주고 있다.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책 생각 : 자본주의를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책의 개념을 이해 하기 위해선 크게 산업화 혁명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서 설명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화폐등장이전 레버리지라는 게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노동력이라는게 시간에 비례했습니다. '시간=노동력' 하지만 산업화 혁명 이후 자본,기계,공장을 소유한 자본가와 그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하여 소득을 얻는 노동자 계층으로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이시기 부는 자본,기계,공장이라는 레버리지를 사용한 자본가에게 집중되었고  그로 인해 빈부 격차가 생겼다. 디지털 혁명이후 정보/지식을 지배하는 사람들에게서 부가 집중되기 시작 합니다. 디지털 혁명의 초창기던 1980년대만 하더라고 정보가 곧 돈이 될거라는 걸 믿던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아주 예전 정보는 사람의 달리는 속도나 말이 달리는 속도로 움직였고 디양에 시대는 배에 속도로 움직였고 운송 수단에 발달 자동차 비행기가 등장함으로 써 정보는 더 빠르게 움직였고 지금에 정보는 전세계 통신망에 발달 인터넷을 통해서  빛을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보는 곧 돈이며 화폐이자 상품이 되었고 우리는 이러한 세상에 속에서 정보을 매일 스마트폰등으로 르게 습득하고 있습니다. 저자 롭 무어는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을 레버리지라고 정의 하고 있다. 레버리지라는 개념을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를 업는 법으로 정의 한다. 이책에서는 봅이라 프로그래머가 등장 하는데 평범한 회사원인 봅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고액 연봉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근무 시간에 이베이나 페이스북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는 소문이 퍼졌다. 회사는 봅을 조사했고, 그 결과 그가 모든 업무를 중국에 있는 아웃소싱 업체에 3만불을 주고 처리 하게 의뢰했다는 사실이 들통 났던 것이다. 자기힘 하나도 들이지 않고 12만불이라는 차액을 만들었으며 추가로 봅은 다른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아웃소싱 업체에 업무를 의뢰하는 프리랜서로 더 큰 프로젝트를 맞아서 추가로 일까지있었다. 그러나 그가 처리한 업무는 수준급이었다. 보고서는 간결하고 탁월했다. 하지만 그는 결국 해고되었다. 봅의 사례처럼 만약 대한민국 이땅에서 대기업 회사원이 고액연봉을 받는데 그일들을 모두 아웃소싱해서 처리해서 보고서을 처리한다면 사회 적인 비판과 심하면 뉴스꺼리가 될수도 있다.  부자들은 돈이 되지 않는 일은 철저히 아웃소싱해서 레버리지를 극대화하는 방식을 적극 이용한다. 도대체 왜 우리는 레버리지 하지 못하고 레버리지 당하는 것일까? 책에서는 파레토 법칙을 이야기 소개 한다. 파레토 법칙은 1906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드 파레토가 발표해서 유명해진 파레토 법칙이라는 것으로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 '고 주장한 법칙으로 파레토 법칙은 '2080법칙'이라고도 하는데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우리가 일할때도 적용되는 법칙으로 80%의 성과는 20%의 노력이나 시간에서 창출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는 노력중에 80%는 고작 20%의 효율밖에 내지 못하는 단순 반복의 일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 이책 레버리지에서는 저자는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고 불필요한 일에 할애되는 시간은 최소화 하거나 아웃소싱래서 레버리지 해야 한다고 한다. 레버리지을 잘하기 위해서 목표의식을 만드는 5가지 요소를 저자는 VVKIK법칙라고 말하고 있다. 목표 의식을 명확하게 하고, 자발적으로 적절한 순간에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서는 V(가치) 본인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무었인가?, V(비전) 구체적 목표나 꿈, K(핵심 결과 영역)비지니스에서 성취하게 되는 최우선적인 가치을 의미 한다, I(소득 창출 업무) 핵심 결과 영역에 부합하는 과정을 꾸준히 실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K(핵심 성과 지표)는 말 그대로 평가지표을 말하며 결국 지속적으로 피드밷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VVKIK법칙 이 필요하다. 이 전략은 행동에 관한 것이라기보다는 사고방식에 관한 것이다.

저자는 말합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 내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 하는 일, 다른 사람들과 나를 차별할 수 있는 일 내가 매달릴 가치가 있는 일을 찾고 그외 일들은 모두 레버리지 하라고 저자는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경제적 자유을 얻었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된다. 레버리지 할 것인지, 레버리지 당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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