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책 <스틱> 모두의 머릿속에 1초 만에 스티커처럼 착 붙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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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책 <스틱> 모두의 머릿속에 1초 만에 스티커처럼 착 붙여라!

by 머니 트렌드 2023.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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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뇌리에 한번 달라붙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 불멸의 메시지 창조 기법

 얼마전에 시작된 드라마 대행사라는 드라마에서 입사시험을 보는 내용이 나온다. 드라마에서는 주간 소설 내용을 얼마나 작가에 의도와 동일하게 전체적으로 쓰는지을 보는 내용으로 나온다 주인공은 단 한줄로 답을 쓰고 입사시험 최초에 만점을 받는다. 그정답은 "다음주에 계속됩니다."라는 답장을 내고 만점을 받는다. 작가에 의도가 정확하게 들어간 착달라붙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이책은 정확하게 핵심으로 1초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을 말해주는 책으로 연애, 제품구매유도,유튜브 제목 썸네일,책제목등 여러 가지 생활에서 쓸수 있는 책인것 같다. 자기개발서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마케팅에 카피라이팅에 최적화된 내용으로 저자 칩 히스,댄 히스 형제에 공동 저자 칩히스는 시카고 대학 경영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 조직 행정론 교수로 재직하며 조직행동론, 협상, 전략, 국제전략연구에 관해 강의를 하고 있다. 그가 스탠퍼드 대학에서 개성한 '스티커 메시지 만드는 법'에 대한 강의는 최고 인기 강의가 되었고 미국내 카피라이터, 기자, 작가,마케터들에게 엄청난 반응을 얻고있다. 다른 저자 댄 히스는 하버드대 경영대학교를 졸업하고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듀크 기업교육원에서 재무개선 전문가로 아스펜 연구소에서 정책수립 프로그램 전가로 일했다. 마이크로소프트,닛산 등 세계적인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다. 형인 칩 힙스와 함께 쓴 이책 '스틱'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듀크대 케이스 센터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이책은 창조의 6 원칙(SUCCESs)을 기준으로  메시지의 6대 원칙으로 단순성(Simple), 의외성(Unexpectedness), 구체성(Concreteness), 신뢰성(Credibility), 감성(Emotion), 스토리(Story), SUCCESs 이 여섯 가지 특성은 당신이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기 위한 핵심 도구로 소개 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성공적인 메시를 창출하려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핵심인 적이다. 

책 생각 : 상대를 설득하고자 하는 곳이 어디든 ‘스틱!’ 이 필요하다.

 우리는 매일 한 줄 카피로 모든 것을 말하는 광고 카피, 상품, 영상, 이미지 전하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까지 우리 일상 속에서 방대한 내용을 광고와 마주친다. 저자는 메시지의 6대 원칙으로 나누어 단순성(Simple), 의외성(Unexpectedness), 구체성(Concreteness), 신뢰성(Credibility), 감성(Emotion), 스토리(Story)으로 분류하는데 첫번쨰로 단순성(Simple)은 메시지의 핵심을 찾는 파는로 단순하지만 요약문을 찾는것은 아니다. 이상적인 형태로 속담같이 몇백년 몇천년 전부터 이어지면서 단순하지만 동시에 심오하다. 황금률은 단순함의 궁금적 이상향이다. 단순한 한 문장이 얼마나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다. 여러 가지 사례로 보면 전쟁터에서 나아가는 수백만의 병사를 각기 다른 상황에서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승리를 향한 가장 단순한 메시지가 필요하다. 단순성을 제대로 보여 사례 이다.  단순해지라는건 정보의 수준을 낮추라거나 간단한 요약문을 만들라는 의미가 아니다 단순하다는 것은 쉬운말만 골라 쓰는게 아니기 떄문이다. 여기서 단순의 정확한 개념은 메시지의 핵심을 찾으라는 것이다. 이책에서는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에 성공적인 기업이소개 된다. 사우스웨스트 무려 25년 동안 줄곧 흑자를 기록한 항공사로 창업자 허브 켈러허가 우리는 가장 저렴한 항공사라는 핵심으로 기업을 이끌었으며 그결과 불필요한 서비스을 줄이고 저렴한 항공사 라는 핵심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수있는 단순함으로 경영에 지휘관의 의도를 반영시켰다. 단순한 메시지란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핵심과 간결함의 결합니다. 단순성(Simple) = 핵심 + 간결함 으로 정의가 될것이다. 두번째로 의외성(Unexpectedness)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심에 대한 내용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그 관심을 유지 시킬 것인가? 해결책은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리는것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려면 그들을 허를 찔러 긴장감을 높이고 이목을 집중시켜야한다. 그러나 놀라움이라는 감정은 오랫동안 지속 되지 않는다. 반드시 사람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사람들의 지식에 구조적인 공백을 열어주면 호기심을 유발 훌수 있다. 그런 다음 그 빈틈을 채워줘라 이렇게 저자을 의외성을 정의 하고 있다. 사람들에 관심을 유발 하기 위해서는 상식을 파괴 해서 상식적인 정보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방법등이 있을것이다. 세번째 구체성(Concreteness)은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점에서 수많은 비지니스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었다고 말한다. 애매모호하고 허황되면 아무런 의도가 담겨 있지 않다. 이책에서는 전문가와 비전문가에 의사소통이 안된느 지식의 저주로 구체성을 설명해주고 있는데 전문가 설계기술자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설계도를 보다 치밀하고 정교하게 발전시킨다. 시간이 지날수록 설계도는 더욱 추상적으로 변하고 이는 의사소통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그들은 마치 영어를 보다 천천히 또박또박하게 말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알아들으리라고 생각하는 미국인 관광객과 같다. 그들을 괴롭히는 것은 '지식의 저주'다. 그들은 설계도가 비전문가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상상하는 능력을 잃어버린것이다. 이 사례로 교훈은 '간단하게 만들어라'가 아니다 제조팀은 복잡한 문제에 직면했고 그에 적절한 현명한 대답이 필요했다. 구체적인 메시지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명백하게 보여 준다. 구체성이란 지식을 저주에 빠지지 말고 상대방에 입장에서 명확한 대답이 필요한 것이다. 네번째 신뢰성(Credibility)은 유명하고 저명한 전문가가 아닌데 어떻게 우리에 이야기 권위을 부여 할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우리에 이야기가 유명한 저자나 높은 성과을 이룬 마이클조던이나 노벨상 수상자가 아니더라도 어떻게 신빈성을 이야기을 듣는 이에게 전달할수 있을까? 유명인이나 높은 성과을 낸 학술자가 어떤 문제에 관해 말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그의 생각을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그러한 권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스티커 메시지는 나름의 스스로 시험해볼 수 있도록 구매전에 직접 체험해 볼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을 찾아야한다. 1980년 미국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지미 카터와 맞선 레이건은 경제 침체를 입증하는 증거로 복잡하고 끝없는 통계수치를 제시할 수도 있었지만 대신 그는 유권자들이 스스에게 물어 볼수 있도록 간단한 질문을 던졌다. "여러분 투표를 하기 전에 마음속으로 한 번만 물어보십시오. 과연 4년 전보다 더 잘살고 있는가?" 어떤 메시지는 어떠한 통계나 어떠한 숫자 보다 듣는이에게 강력하고 설득력있는 메시지을 전달할수 있는것이다. 다섯번째 감성(Emotion)은 우리가 말하는 메시지를 상대방이 중요하게 받아들이게 하려면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만들어어야 한다. 만약 위험성을 느끼게 전달 할때 제품에 들어 있는 몇그람이라는 숫자는 아무런 감정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연구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빈민층 집단보다 한 개인에게 자선을 베푸는 경향이 더 크다. 우리는 같은 사람에게 감정을 느끼지, 추상적인 개념에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요즘 광고중에 매일 고통속에 사는 어떤 아이에 대한 광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듯 한다. 어떤 나라가 위험하니 도와주세요. 보다는 어떤 아이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세요 라는 문구가 더 효과 적인것이다. 때로 가장 어려운 점은 자극을 해야할 적절한 감정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를 테면 10대 흡연 청소년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을 상기시키는 것은 그리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하지만 거대 담배회사의 표리부동한 행동을 알려줌으로써 반발심을 자극한다면 금연열품을 훨씬 강하게 일으킬 수 있다. 이부분은 마치 말보부에 캐터릭로 담배에 중독된 사례가 떠오른다. 마지막으로 스토리(Story)는 우리가 말한 메시지대로 상대방이 행동하게 하려면 스토리가 들어 있어야 한다. 위험한 일을 하는 동료들은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스토리를 교환한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적절한 대응책에 관해 완벽하고 풍부한 정신적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특정 상황에 대해 머릿속으로 미리 예행 연습을 해두면 실제로 그런 상황이 닥쳣을 때 훨씬 유용하고 효과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스토리는 일종의 정신 자극제 역할을 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도록 도와준다. 이것들이 바로 우리의 뇌리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의 6대 원칙이다. 요약하면, 성공적인 메시지를 창출 하려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메시지 6대 원칙적인 착 달라붙는 '스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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