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책<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책소개 : 지금이야말로 부자 아빠가 되는 마지막 기회다!

 이책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베스트셀러 책에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해 주는 앞으로 10년 경제위기를 준비하는 해야되는 이유와 우리에 자세을 제시한다. ‘자기 계발서중에서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였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오래되고 유명한 책이다. 그런 책을 쓴  로버트 기요사키에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지식, 세금, 부채, 위험, 보상이라는 5가지 키워드를 강조하는데, 부자들과 보통 사람들의 차이는 이 키워드를 아느냐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를 ‘아는’ 부자들과 ‘모르는’ 보통 사람들은 이미 불공정하고 부당한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경쟁에서 앞서려면 5가지 키워드에 대해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이 필요하며, 기요사키는 이번 책에서 이 점을 강조하고 있다. 

 

책 생각 : 집에 집착한 사람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된다. 

이책에서는 앞으로 10년은 가장 변화무쌍한 10년이 될것이라고 이야하고 있다. 그 변화 속에서 우리들은 어떻게 준비 해야 될까 그리고 무엇을 알아야 될까 그렇다면 10년 동안 어떤 위기가 올지에 대한 기요사키는 어떤 것을 집착하면 안되는 다섯가지보면 첫번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가난해질 것이다. 향후 10년 동안 미국에만 7,800만 명의 베이붐 세대들이 은퇴할 것이다. 이들의 52퍼센트는 퇴직연금이나 노후 대비 투자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미국 정부는 복지 프로그램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또 연방 정부, 주 정부, 시청 등 지방 자치단체는 재정난을 겪게 될 것이며, 결국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뿐 아니라 정부의 일자리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결국 더 많은 세금, 더 열악한 대국민 서비스 그리고 더 많은 실직으로 중산층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두번째는 돈은 쓸모없는 종잇조각이 될 것이다 . 1971년 닉슨 대통령이 금본위제를 폐지하면서 미국 달러는 화폐로서의 기능을 상실했고 부채의 수단이 되고 말았다. 이후 열심히 저축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경제적으로 패자가 되어버렸다. 지금까지 미국 달러화의 구매력 가치는 95퍼센트나 하락했는데, 나머지 5퍼센트의 가치를 잃게 되는 데는 아마 40년도 채 걸리지 않을 것이다.
세번째는 상상 이상의 더 큰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다. 2000년 1월 4일, 금 1온스(약 8돈)의 가격은 282달러였다. 10년 후인 2010년 12월 30일에 금 1온스의 가격은 1,405달러로 상승했다. 지난 10년 동안 미국 달러화의 가치는 금과 비교해 398퍼센트나 하락했다. 2000년 1월 4일, 원유 1배럴의 가격은 25달러였다. 2010년 12월 31일, 원유 1배럴의 가격은 91달러로 올랐다. 10년 만에 원유의 가격은 264퍼센트나 상승했다. 그럼에도 정부는 인플레이션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모두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것임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다. 네번째는 구제금융은 세계 경제위기에 결정타가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제 서브프라임 사태의 전모와 전 세계에 걸쳐 수조 달러의 구제금융이 집행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지원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고, 1990년대에는 그 규모가 수십억 달러로 증가했다. 결국 2007년부터는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고, 이는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 다섯번째는 산업화 시대가 끝나면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 산업화 시대에는 근로자가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가질 수 있었고, 노동조합에 의해 보호를 받았으며,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금융 교육이 중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산업화 시대가 종말을 고하고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앞으로 다가올 10년 동안 임금이 비싼 선진국의 공장들은 저임금 국가로 이전되고, 더 많은 일자리들이 기술에 의해 대체될 것이다. 평생 고임금을 받는 직업을 유지하고 죽을 때까지 은퇴연금을 받는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구 시대의 사고방식이 된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위기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볼 사람들이 바로 99% 평범한 우리들이라는 것이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거짓말쟁이처럼 들릴 위협을 무릅쓰”면서 진짜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지금 까지 받을수 있었던 교육 3가지 첫번째는 학문적인 교육 읽고 쓰고 기본적인 수학문제 해결능력 보통 학교 교육이나 취업을 위해서 배우는 언어 교육 등이 것이다. 두번째는 전문 교육 사회의 생산적인 구성원으로 만들어 돈을 벌수 있도록 하는 교육으로 이것또한 취업을 위해서 기술을 배우는 교육일것이다. 세번째로는 금융 교육 돈 관리 투자 교육 대부분 저축하는 방법같은 절약을 위한 교육이였다.  왜 금융 교육 제대로 시키지 않을까? 제대로된 금융교육을 받는다면 지급되는 월급과 연금에 집착하지 않게됨 불필요한 세금을 내지 않게됨 그래서 국가는 금육 교육에 권장하지 않게 되는 원리인 것이다. 저자는 진짜 금융위기는 낡고 쓸모없어 현실 세계와 동떨어진 교육제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학교가 학생들에게 일자리, 세금 그리고 투자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줄 때까지 금융위기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저자는 ‘훈련’과 ‘교육’은 엄연히 다르다고 강조한다.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에게 변기를 사용하는 ‘훈련(train)’을 시키지 화장실 사용에 대해 ‘교육(educate)’시키지 않는다. ‘파블로프의 개(Pavlov’s dog)’ 역시 벨이 울리면 배가 고파져서 주변에 음식이 없어도 침을 흘리는 식으로 ‘훈련’받은 것이다. 많은 학교들이 교과과정에 금융 교육을 포함시키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교육’이 아니라 ‘훈련’을 시키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 가서 좋은 성적을 받고 돈을 저축하라. 그리고 신용카드를 잘라버리고 빚에서 벗어나라. 당신의 집은 자산이다. 수입의 범위 안에서 살아라.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로 잘 분산된 포트폴리오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말이다.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하면 정보를 지식으로 바꿀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자산과 부채, 자본소득과 현금흐름의 차이를 알지 못한다. 그리고 왜 부자들이 세금을 덜 내고, 왜 부채가 몇몇 사람은 부자로 만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을 가난하게 만드는지 그 차이점을 알지 못한다.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구별하지 못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투자는 금융 교육에 대한 투자다. 부자 아빠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절대반지처럼 가장 필요한 것은 ‘금융 교육’임을 기요사키는 재차 강조하고 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교육 기준 3가지. 첫번째 교육은 목표가 아닌 과정이다.사람들은 높은 지위에 오르기 위해 교육을 받고 전통적인 교육은 봉급생활자를 길러내는 교육이것이다. 내가 남을 위해 일하는 봉급생활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남이아니라 나를 위한 교육이 무엇인가 생각 하며 그과정을 만들어 가야 할것다. 두번째 현금흐름 4분면의 규칙 E 급여생활자 B 사업가 S 자영업,전문직 I 투자자로 나누어 보면 E와S는 급여생활자와 자영업,전문직은 국가에 꾸준히 세금을 많이 내며 국가가에 일부분임을 알수 있다. B와I 사업가와 투자자는 개인적인 부을 위해서 나아가는 직업인 것이다. 세번째 전통적인 교육과 비전통적인 교육으로 나누어서 봤을때 어떻게 다른것일까?

'부자아빠'에게 배운 교육중에서는  투자하려면 부채를 활용하라, 영업능력을 개발하라, 세금을 줄여라. 이런내용이 있따. 기요사키가 이야기 하는 올바른 금육 교육은 학생들에게 3가지 소득이 있다.1. 일반 근로 소득 2. 포트 폴리오 소득(각종 투자,  배당금, 이자, 로열티등) 3. 수동적 소득(임대부동산,파트너십등에서 발생하는 소득) 이렇게 3가지가 있으며부자가 되는 것을 막는 낡은 사고방식 10가지가 있따. 이것들을 버려야 되는 사고방식인 것이다. 1.나는 결코 부자가 되지 못할 것이다. 라는 부자가 될수 없다는 생각을 바뀌지 않으면 당신은 부자가 될수 없다. 2.부자는 탐욕스럽다.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관대해져야한다. 3.나는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한 부자도 충분히 있음 돈과 행복 둘중 하나가 아니라 둘다 가질수 있음 4. 세금은 불공평하다 세금은 공정하다 부자들은 줄이는 방법을 잘 안다. 5. 나는 열심히 일해야한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세금을 많이 내는 구조 6.투자는 위험하다.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님 교육을 받지 못해 위험한 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함 (교육에 부재) 7.부자가 되려면 좋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의 목표가 무엇이고 누가 우리의 선생님인지 의문을 제기해야 함 기요사키는 MBA를 취득 하면서 고액 연봉을 받는 봉급 생활을 양성하는 교육임을 깨닫는다.

8.나는 안정적인 직업이 필요하다. 이책을 에서는 안정과 자유의 책임을 배우게 되고 안정과 자유는 정확히 반대개념이라고한다.  안정적일수록 감옥 같이 자유을 잃어가며 안정적이라고 생각 하지만 실제로는 나에 시간과 같이 자유을 포기하고 벌어들이는 직업인것이다. 9.주식 채권 뮤츄얼 펀드에 장기적 분산 투자해야함- 최악의 재정 조언이 될수 있음 엉터리 조언이 아닌 진짜 금융 교육을 받아야 한다. 10. 나는 공부를 못했다. 따라서 부자가 되기는 힘들 것이다.라는 생각 버려야 한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려면 학교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부자나 기업가가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닐 필요는 없다. 높은 학위가 곧 부자라는 공식이 아니라  올바른 금융 교육으로 부자가 가능 하다는 생각 가져야 한다. 금융교육에서는 여러가지 금융조언들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금융 조언 5가지 지난 수년동안 가장 많이 하는 금융조언으로 우리들이 당엲하고 생각했던 검소하게 살아아, 예산을 세우고 퇴직 연금에 가입하라, 저축하라, 부를 없애라, 가능한 더 오래 일하고 늦게 퇴직하라.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충고들을 절대 따르지 않을 것" 나쁜 충고일 뿐만 아니라 의기  사람들 소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이라고 이야 하며 금융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훌륭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저충고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앞으로 가장 큰 손실 보게 될것이라고 경고 하고 있다.  우리들에 앞으로 10년은 어떠한 삶을 위해 달려가 것인지 제시하는 책이다.